펭귄 (@babybluecream)
2025-12-01 | ❤️ 62 | 🔁 20
마크 미니버니 VCP 전략 셋업 🧪
-
VCP(Volatility Contraction Pattern)은 강한 상승 추세에서 조정 구간마다 변동성·조정 폭이 단계적으로 줄어들며 매물이 말라가는 패턴을 이용해, 다음 상방 돌파를 노리는 추세추종 브레이크아웃 전략
-
전형적인 VCP는 2~6번의 컨트랙션(조정)을 가지며, 예를 들어 첫 조정이 −20%라면 다음은 −10%, 그다음은 −5%처럼 점점 폭이 줄고, 각 조정 구간의 거래량 역시 감소해 공급이 줄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줌
-
좋은 VCP에서는 각 조정의 저점이 점차 높아지는 상승 저점 구조, 조정 후 빠르게 원위치로 튀어 오르는 ‘테니스 볼 액션’, 일간 캔들 종가가 상단에 형성되는 등 강한 수급이 반복되며, 마지막 구간에서는 매우 좁은 박스와 극단적인 거래량 감소(VDU)가 자주 나타남
-
진입 기본 원칙은 명확한 피벗(마지막 수축의 고점·수평 저항)을 설정한 뒤, 그 위로 장중 혹은 종가 기준 강한 캔들이 돌파하면서 평균 이상 거래량이 터질 때 매수하는 것으로, 이는 기관 매수와 수요 우위를 확인하고 들어간다는 의미
-
보다 공격적인 ‘치트 엔트리’는 마지막 컨트랙션 안의 미니 피벗(소형 박스 상단)을 먼저 돌파할 때 일부 진입하고, 본 피벗 돌파에서 추가 매수해 평균 단가를 낮추는 방식이지만, 실패 시 손절 빈도가 높아지므로 경험이 필요
-
손절 규칙은 대부분 마지막 컨트랙션의 저점 바로 아래, 혹은 분명한 단기 지지선 아래로 두어 보통 5–8% 수준 리스크를 허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백테스트 결과 손절을 3% 이내로 지나치게 좁히면 승률이 급락해 전체 기대수익이 나빠졌다는 보고가 많음
-
목표 수익과 청산 관점에서 VCP의 장점은 3:1 이상의 기대 수익–위험 비율을 만들기 쉽다는 점으로, 피벗 근처에서 진입해 손절은 마지막 저점 아래로 짧게 두고, 목표는 최소 15% 이상 혹은 직전 파동 폭·다음 저항까지로 잡아 “부분 익절 + 트레일링 스탑”을 병행하는 방식이 자주 사용
-
여러 연구·실전 기록에 따르면 강세장 환경에서 거래량이 동반된 정석 VCP 돌파의 60–70% 정도가 의미 있는 랠리로 이어졌고, 베이스 길이가 6–12주, 컨트랙션이 3~4회, 마지막 조정 폭이 10% 이내로 줄어든 패턴의 성과가 특히 좋았다고 보고
-
다만 약세장·횡보장에서는 돌파 실패(페이크아웃)가 급증하기 때문에, 시장 전체가 50·200일선 위에 있고 지수도 상방 추세인 시기만 선택해 VCP를 사용하는 ‘마켓 필터’가 필수라는 것이 공통된 결론
-
실전 체크리스트를 정리하면 ①최근 3~12개월 동안 강한 상승 추세(주가와 50·150·200일선 정배열) ②최소 두 번, 보통 3–4번의 가격·거래량 수축 ③각 조정 저점이 높아지는 구조와 테니스 볼 액션 ④마지막 구간의 매우 좁은 박스와 거래량 고갈 ⑤피벗 상향 돌파일 때 거래량 급증 여부를 순서대로 살펴봄
(이어서)
🔗 원본 링크
미디어

인용 트윗
펭귄 (@babybluecream)
책 『Trade Like a Stock Market Wizard』 마크 미너비니 전략 정리🧃
스톡 스크리닝은 52주 최고가의 25% 이내인 주식 중에서 시작함.
주가가 30달러 미만인 종목은 배제함.
200일 이동평균선(MA)은 최소 3개월 이상 상승 추세를 이어가야 함.
50일 MA는 꼭 200일 MA 위에 위치해야 함.
현재 가격은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어야 하고, 가능하면 50일 MA 위에도 위치해야 함.
주가는 52주 최저가 대비 최소 100% 이상 상승한 상태여야 함.
매 4~6개월마다 52주 최고가를 한 번 이상 갱신한 기록이 있어야 함.
매수 대상 주식 리스트는 매주 주간 종가 마감 후 작성함.
주간 차트를 기본 분석 도구로 삼음.
변동성 축소 패턴(VCP)은 가격과 거래량만으로 판단함.
강한 상승 시 양호한 거래량이 동반되고, 이후 하락하는 구간은 거래량이 줄면서 주가가 조정하는 형태를 이상적으로 봄.
일간 AMO 차트는 진입 시점 파악 용도로 활용함.
매일 신종목을 찾는데 집중하기보다 기존 보유 종목에 대한 추가 매수에 중점 둠.
돌파는 4~8주 이내에 발생해야 하며, 전체 승률은 50% 내외임을 감안함.
매수 후에는 녹색일과 적색일의 비율, 상승 거래량과 하락 거래량 비교, ‘테니스볼 액션’ 같은 시장 반응도 면밀히 체크함.
변동성 축소 패턴(VCP)은 한 주가가 세 번의 뚜렷한 변동성 축소를 겪어야 하며, 각 축소마다 변동성이 약 50% 감소하는 게 이상적임.
이전 고점 돌파 시점이 강력한 매수 신호로 작용함.
변동성 축소와 함께 시간 축소 현상 역시 중요한 신호로 봄
손절 규칙은 일일 차트에 20일 ATR(평균 진폭 폭)을 표시하고 이를 2배 곱한 수치를 최대 손실 폭으로 삼음. 또한 손실 폭은 10%를 넘기지 않는 것이 원칙임.
1995년 미너비니는 이러한 기준에 따라 종목 선정과 매매를 하면서 413% 수익률을 냈고, 이 전략은 강한 추세를 포착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효과적임.
기본적으로 마크 미너비니 전략은 과학적인 종목 선정과 엄격한 리스크 관리, 시장의 거래량과 가격 움직임에 대한 세밀한 관찰을 통해 승률을 높이고 손실을 최소화하는 체계화된 매매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