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antie (@realnpantie)

2025-12-18 | ❤️ 5 | 🔁 1


가치투자와 트레이딩은 투자 관점에서 접근 자체가 다릅니다. 저에게 트레이딩에 관해 물어보시는 분들에게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매매에 있어서의 자세 즉 “심법”입니다. 레버리지를 왜하세요?

단기간에 돈을 많이 벌기위해서요. 손절기준에 대한 기준이 있으세요? 차트공부한것 기반으로 잡는데 방향은 결과론적으로 맞추는데 자꾸 손절이 일어나요. 보통의 많은 레버리지에 입문하신 분들이 겪는 현상입니다. 단기간안에 그 짧은 손절 유동성으로 작게는 2-5% 크게는 20-40% 시드가 한번에 말리게 되죠. 그때부터 스마트머니 시스템이 유도하는 “포모”싸움의 희생양이 되는 것입니다. 고의적 유동성 휩쏘를 만들어내기 너무 뻔한 구간에서 본인이 기준을 안다는 듯이 진입하게 되면 보통 터지게 됩니다. 그 중 장기 추세 방향에 대한 기준이 변곡인지 아닌지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시점에서 큰 추세방향의 시간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진입하신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트레이더로서 레버리지에 접근하신다면 전에 글에서 말씀드린것의 핵심을 다시 가져오자면, 누구보다 장기적 우상향 종목을 선택하고 수많은 변동성이 오더라도, 그 안에서 주기성과 자금유동성에서 무너져서는 안되는 기준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한번의 무너짐 없이 잘 지켜온 대표적인 종목들이 레버리지를 진입하기에는 역사적 근거가 있고, 가치투자적인 부분과 맞아서 레버리지를 진입하기에 나쁘지 않은 기준이 됩니다. 그렇게되면 결국 2가지의 객관적 기준이 생기게됩니다.

  1. 추세변곡에 대한 기준을 잡을 수 있는 시기와 진입점.
  2. 그리고 그 변곡이 시작되게 되었을때 최소 주기 (해당 추세가 유동적으로 흘러가는 기간)

그렇기때문에 더더욱 나스닥/금/비트코인과 같은 종목으로만 레버리지를 우선 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실 더 냉정한 기준은 트레이딩이라는 기준으로 현물 PNL이 최소 매수 포지션을 잡은 기준으로 아무리 짧아도 2-3주내 포지션을 종료하는 것에 대한 승률 기준이 80%이상은 되어야 레버리지 시장을 고민해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인용 트윗

npantie (@realnpantie)

트레이더라면 보수적 기준이 있어야합니다. 거시적경제 기반으로 우상향 종목만을 기준으로 단기에 현물로서의 극적인 상승률을 기대치 못하겠지만, 가치가 입증 된 종목의 장점은 “레버리지”입니다.

레버리지는 그만큼 하이리스크 투기 시스템입니다. 시장의 극적인 포모를 유발함과 동시에 그 포모를 한번에 꺼뜨리는 위험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레버리지 시스템을 그나마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목은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금/나스닥/비트코인 으로 현재는 잡고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종목은 각 종목의 조정 국면이나 추세 상승 기점에서 진입할 뿐 그 사이에 대한 포지션은 바라보지 않습니다. 이유는 한가지인데요. 그 사이의 유동적 변화에 대해서 대응하기에는 제가 레버리지를 하는 종목대비 매우 가볍기 때문에 고래 입장에서는 청산수익 변동성을 충분히 줄 만큼의 하이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트레이딩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시고, 현재 하고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본디 레버리지의 시스템이 어떤 종목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지를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본시장이 망하지 않는이상은 제가 바라보는 종목들은 장기적 우상향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주기적인 조정이 있다하더라도, 깨서는 안되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금, 나스닥, 비트코인 모두 그 지점을 깨지않고 랠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레버리지 기준 조정 국면의 시작과 추세상승의 시작에 있어서 가장 정직하게 움직여야만 하는 종목들에 베팅하는게 트레이더로서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금유동성과 시간주기성에 집중합니다. 그밖에 매크로적인 이야기와 경제지표는 추세방향을 촉진시키는 매개체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오히려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보수적기준은 더욱 단순해집니다.

  1. 자금 유동적 흐름에서의 의미있는 변화를 주는지
  2. 그 변화가 주기성의 흐름을 깨는지

이번엔 다를거다 라는것은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하지만 많은 자금이 들어간 시장에서 장시간 동안 만들어낸 주기성은 누군가에게는 암묵적인 방향성을 나타냅니다.

약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말이죠. 트레이더라면 어떻게 접근해야할까요.

주기적 패턴이 깨지는 신호가 나오지 않는 이상. 그 흐름을 인정하고 매매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자세일것이고, 시장 흐름을 따라가는 자세일겁니다.

쉬워보이지만 어려운 이유는 스마트머니 시스템은 시장참여자의 포모를 유발하기 위한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다를거다라는 기조를 언제나 만듭니다. 하지만 나스닥/금/비트코인을 보신다면 결국 없다고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조금씩 도움되실만한 정보들 천천히 올리고, 하이라이트에 따로 모아두던가하겠습니다.

원본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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